탑블랙

스포츠

'안타-안타-2루타-안타-안타-안타' 6타석 연속 안타 폭주, 김혜성 타율 5할-OPS 1.071 무력시위...이래도 ML 콜업 없을까

M
관리자
2026.03.30 추천 0 조회수 268 댓글 0

'안타-안타-2루타-안타-안타-안타' 6타석 연속 안타 폭주, 김혜성 타율 5할-OPS 1.071 무력시위...이래도 ML 콜업 없을까

 

 

[OSEN=조형래 기자] 인플레이만 됐다고 하면 굉장한 타구들을 만들어냈다. 김혜성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을 향한 무력시위를 계속했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김혜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2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날(29일) 경기 5타수 5안타 1타점 4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무력시위를 펼친 김혜성, 이날 역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5할, OPS 1.071을 마크했다.  

 

김혜성은 앨버커키 좌완 선발 애덤 래스키를 상대했다.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86마일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고 중전 안타를 뽑아내면서 6타석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후속타자들의 볼넷 2개로 3루까지 갔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2,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애덤 래스키가 제구 난조를 보였고 침착하게 볼넷으로 걸어나가 1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제임스 팁스 3세의 밀어내기 볼냇, 라이언 피츠제럴드의 싹쓸이 3타점 3루타로 4-3 역전했다. 

 

3회말 2사 1,3루 기회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왔다. 김혜성은 1볼네서 2구째 몸쪽 88.5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타구 속도가 시속 102.1마일, 시속 164.3km에 달했지만 내야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5회말에 벌써 4번째 타석이 돌아왔다. 김혜성은 무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좌완 파커 무신스키를 상대했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커터를 걷어 올렸고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 들였다. 

 

 

6회말 2사 1루에서는 또 다시 좌완 웰링턴 에레라를 상대했고 97.1마일 포심에 헛스윙 하면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 6번째 타석까지 맞이한 김혜성은 이번에도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지 못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원바운드 체인지업에 헛스윙 하면서 이날 타석을 모두 마쳤다. 오클라호마시티가 13-4로 대승을 거뒀다.

 

비록 4타수 1안타지만, 인플레이 타구들은 모두 양질의 타구를 생산해냈다. 안타를 떠나서 타구의 질들이 좋았다. 김혜성 대신 빅리그에 남은 알렉스 프리랜드가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 등을 뽑아내며 활약하면서 의구심을 완전히 지워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콜업을 위한 무력시위를 이어가야 빅리그 복귀 기회가 올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4.26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6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6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4.26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6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6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6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4.26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4.26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4.26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스포츠

"도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 韓 축구 핵심 이강인, 사우디 향하나…알 아흘리 이적설 급부상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4.25
"도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 韓 축구 핵심 이강인, 사우디 향하나…알 아흘리 이적설 급부상
스포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심해야 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 뜬 日 MF 향한 레전드의 간곡한 호소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4.25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심해야 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 뜬 日 MF 향한 레전드의 간곡한 호소
스포츠

'홍명보호 축하합니다!' 美 매체 "월드컵에서 '무시할 수 없는 팀' 분류"...일본은 "다크호스급 전력" 평가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4.25
'홍명보호 축하합니다!' 美 매체 "월드컵에서 '무시할 수 없는 팀' 분류"...일본은 "다크호스급 전력" 평가
스포츠

[오피셜] '蘭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떠나 맨유 이적 이후 '재활 매진'…11월부터 발목 잡힌 부상 '회복 오리무중'→월드컵 최종명단 '사실상 불발'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4.25
[오피셜] '蘭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떠나 맨유 이적 이후 '재활 매진'…11월부터 발목 잡힌 부상 '회복 오리무중'→월드컵 최종명단 '사실상 불발'
스포츠

日 충격! 한때 SON 막던 EPL 빅클럽 디펜더, 월드컵 앞두고 '방출 엔딩' 가능성 커졌다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6.04.25
日 충격! 한때 SON 막던 EPL 빅클럽 디펜더, 월드컵 앞두고 '방출 엔딩' 가능성 커졌다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