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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챔피언 굴욕! "가슴 팔고 있다"...'19금' 온리팬스 저격당한 'UFC 여왕' 셰브첸코, 곧장 반박 "2016년 이후 오래 잠들었나"
女 챔피언 굴욕! "가슴 팔고 있다"...'19금' 온리팬스 저격당한 'UFC 여왕' 셰브첸코, 곧장 반박 "2016년 이후 오래 잠들었나"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현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론다 로우지의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셰브첸코는 역사상 최정상급 여성 파이터로 평가받는다. 2018년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그녀는 무려 8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장기 집권했다. 2023년 3월 알렉사 그라소에게 패해 벨트를 내주기도 했지만, 두 번의 도전 끝에 다시 타이틀을 탈환했고 현재까지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 셰브첸코의 이름이 최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언급됐다. 발단은 복귀전을 앞둔 로우지의 발언이었다.

로우지는 오는 5월 MVP에서 지나 카라노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데, 그녀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돌연 UFC 파이터들의 급여 구조를 비판하며 셰브첸코의 이름을 거론했다.
로우지는 "많은 정상급 선수들이 더 나은 보수를 찾기 위해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다"며 "챔피언인 셰브첸코 같은 선수도 온리팬스에서 가슴 사진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선수들이 가족을 부양하지 못한 채 풀타임으로 싸우면서도 빈곤 수준의 삶을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우지가 언급한 온리팬스는 창작자가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구독료를 받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지만, 주로 성인 콘텐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

UFC 선수 수당 문제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셰브첸코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그녀는 곧장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은 2026년이다. 파이터들이 온리팬스를 사용하는 것은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일 뿐"이라며 "로우지는 2016년 마지막 경기(아만다 누네스전·1R TKO패) 이후 너무 오래 잠들어 있었던 것 같다"고 받아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J펜, 파이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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