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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7기 영숙, 금사빠 기질로 '5월 결혼'…"♥예랑한테 주사부려 혼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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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07 추천 0 조회수 243 댓글 0

'나솔' 17기 영숙, 금사빠 기질로 '5월 결혼'…"♥예랑한테 주사부려 혼나" 웃음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나는솔로' 17기 영숙이 금사빠 기질을 버리지 못한 채 소개팅남과 오는 5월 결혼을 알렸다.

 

17기 영숙은 지난 6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예비신랑과 동행한 17기 영숙은 청첩장을 공개하며 5월 1일 결혼식을 알렸다. 17기에 이어 '나솔사계'에도 출연했지만, 17기 영숙은 금사빠 본능으로 직진했지만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소개팅이라고 밝힌 17기 영숙은 "'나솔사계'에 나가서 8기 옥순과 친해졌다. 건너 건너 소개팅을 해줬다"면서 "남자친구는 '나는솔로'를 보지 않은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결혼하게 된 계기를 묻자, 17기 영숙은 "사귀기 전부터 결혼을 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다. 어느 정도 제 마음을 알고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고민하더니 만나더라"고 답했다.

 

남자친구 매력에 대해 17기 영숙은 "멋있어서 좋아한다. 제 눈에 제일 잘생겼다. 첫 데이트 때부터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 얘기하면서 재밌고, 같이 있으면 시간도 빨리 가더라"고 자랑했다.

 

17기와 '나솔사계'에서 금사빠 기질을 보였던 영숙은 "빨리 빠지지만 엄청 오래간다. 그때도 그랬다. 변하지 않는다"고 인정한 후 "남자친구가 초반에 더 적극적이었다"고 강조했다.

 

1992년생 17기 영숙은 1987년생 예비신랑과 2세 계획도 언급했다.

 

17기 영숙은 "저는 무조건 애를 낳겠다. 그것도 두 명을 낳고 싶다. 남자친구는 아기가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 제가 원하면 가져도 좋다고, 아이 없이 둘이만 살아도 좋다고 해서 제 맘대로 갖는 걸로 결정했다"고 미소지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싸운 적은 없다"면서도 17기 영숙은 "다른 이유로 싸웠다. 제가 일방적으로 혼났다. 술 자주 먹으니까 줄이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제가 술 먹고 (남자친구한테) 실수를 했다. 혼난 게 서운하지 않다. 술 많이 먹고, 남자친구한테 막 뭐라고 하고, 또 뭐라고 하고, 반복해서 (주사를 부렸다) 남자친구가 엄청 고생을 했다. 다음부터 그렇게 먹지 말라고 혼났다"고 일방적인 본인 잘못을 알리며 웃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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