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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천만 다 왔다..장항준 감독 공약 수정→박지훈 '단종문화제' 등판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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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추천 0 조회수 569 댓글 0

'왕사남' 천만 다 왔다..장항준 감독 공약 수정→박지훈 '단종문화제' 등판 [★FOCU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천만 관객까지 거의 다 왔다. 이런 가운데 장항준 감독은 황급히(?) 공약을 수정했다. 배우 박지훈은 사람들의 관심 속 '단종 문화제' 알리기에 직접 나섰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 18만 964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59만 7458명이다. 빠른속도로 900만까지 돌파한 '왕사남'은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과 관심 속,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돌파를 앞두며 영화 측은 축제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분이 라이브로 선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감독 장항준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소감을 말하며 "내가 지하철을 자주 타는 데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 알아보면 인사하느라 극장 관람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극장에 못가고 있다"라며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 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고 했다. 내가 '살다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받는 날이 다 오네요' 했다. 거장의 칭찬을 받아 영광이었다"라고 웃었다.

 

특히 장 감독은 최근 관심이 쏠린 그의 '천만 공약'에 대해 정정했다. 장 감독은 지난 1월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개명, 성형 수술, 유람선 파티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장 감독은 "믿기지 않는다. 첫날 스코어가 너무 안 나와서 좌절했다. 관심은 감사한데, 저게 뉴스거리가 되나 싶었다. 당연히 천만이 될 거라고 생각 안 했다. 손익분기점을 넘기냐 마냐 했는데 공약하라고 해서 웃음 시도를 한 것뿐이었다"라며 "굉장히 부담스럽고 제작사에서도 대책 회의를 하더라. 내가 '전 재산에 반을 내놓겠다'고 했으면 어쩔 뻔했나"라고 밝혔다. 그는 "성형한다면 전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 지인들이 개명하고 전화번호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안부 전하고 싶다고 연락 몇백통이 왔다. 단체 조롱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끼리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냐.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그 정도다"라고 말하며 천만 공약을 수정했다. 장감독은 성형, 개명 대신 시민들을 상대로 서울 시내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박지훈은 직접 '단종 문화제' 알리기에 나섰다. 단종이 직접 단종 문화제 홍보에 등판한 것이다. 지난 4일 단종문화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박지훈의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박지훈은 "안녕하세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하는 동안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그분이 느끼셨을 외로움과 아픔, 그리고 마음속 이야기들을 진심으로 헤아려 보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도 역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은 "영화의 촬영지였던 영월에서 촬영하는 동안 맑은 자연과 따뜻한 분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을 너무 잘할 수 있었는데요. 그 소중한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단종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영월과 단종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고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여러분들에게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직접 단종 문화제 홍보에 나선 '단종' 박지훈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며 그가 내달 열리는 단종문화제에 직접 참석할지도 주목된다.

 

영화과 화제를 모으며 여러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의 엔딩 타이틀에 배우 故이선균의 이름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으며 한 여배우는 영화관에서 '왕사남'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가 신발을 신은채 의자에 발을 올린 모습으로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처럼 '왕과 사는 남자'는 이제 천만까지 40만 명의 관객만 남겨둔 가운데 소란스럽게, 축제분위기 속에서 천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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