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조국 버리고 中 귀화→"완벽한 선택이었다" 1262억 벌고 욕먹었는데... "명실상부 중국 영웅" 여론 뒤집었다 [밀라노 올림픽]

M
관리자
2026.02.25 추천 0 조회수 730 댓글 0

조국 버리고 中 귀화→"완벽한 선택이었다" 1262억 벌고 욕먹었는데... "명실상부 중국 영웅" 여론 뒤집었다 [밀라노 올림픽]

 

 

2022 베이징올림픽 당시 중국 내에서도 기회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았던 구아이링(23·에일린 구)이 여론을 완전히 뒤바꿨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맹활약으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완전히 돌려세웠다.

 

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94.7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빅 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던 구아이링은 마지막 날 금메달을 추가하며 올림픽 통산 메달 6개라는 새역사와 함께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구아이링은 1차 시기에서 착지 도중 실수를 범하며 하위권으로 처지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선 2차 시기에서 94.00점을 받으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전매특허인 압도적인 높이와 화려한 회전 기술을 선보이며 94.75점을 획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압도적인 성적이 나오자 중국 현지 여론은 열광하고 있다.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현지 팬들은 "자신감 넘치는 소녀, 당신은 정말 최고다. 축하한다", "구아이링의 금메달 획득과 동계올림픽 2연패를 축하한다"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심지어 귀화 논란까지 잠재웠다. "출생지로 영웅을 논하지 말자. 중국 대표로 출전하면 설령 메달이 없어도 응원해야 한다. 하물며 3개의 메달을 따냈으니 모든 중국인이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라는 반응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구아이링은 운동 실력뿐만 아니라 용감하고 끈기 있는 정신으로 중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크게 주도하고 있다"라는 등 찬사가 이어졌다.

 

게다가 '시나스포츠'에서도 "구아이링, 당신을 평생 응원할 것", "중국 귀화는 현명한 결정이었다", "2030년 올림픽 우승도 기대한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는 과거 중국 내 여론이 차가웠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과거 중국 네티즌들은 미국 시민권을 유지한 채 중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그녀를 향해 애국심을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기회주의자라며 날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끝내 이번 대회 성적이 불타던 여론을 잠재웠다. 과거 구아이링은 미국 태생임에도 중국 국적을 선택한 뒤 막대한 수익을 올려 맹비판을 받은 바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최근 1년간 약 2300만 달러(약 332억 원)를 벌어들였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누적 수익은 8740만 달러(약 1262억 원)에 달한다.

 

다만 미국 내에서는 여전히 날 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미국의 혜택을 받고 중국을 선택한 그녀를 지지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고, 전 NBA 스타 에네스 칸터 프리덤은 "배신자"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구아이링은 최근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미국 거리에서 신체적 폭행을 당해 경찰이 출동했고 기숙사 방을 도둑맞기도 했다"라며 살해 협박 등 피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김하성 대책 없이 방출했던 것인가… 돈도 펑펑 날리고, 구상은 도대체 얼마나 꼬인 것인가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5.01
김하성 대책 없이 방출했던 것인가… 돈도 펑펑 날리고, 구상은 도대체 얼마나 꼬인 것인가
스포츠

'ERA 81.00→2.08' 고우석 7G 연속 무실점! LG 복귀가 웬 말, 트리플A 재콜업도 보인다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2026.05.01
'ERA 81.00→2.08' 고우석 7G 연속 무실점! LG 복귀가 웬 말, 트리플A 재콜업도 보인다
스포츠

[오피셜] '대전 예수 주니어' 태어난다… 와이스 경조휴가 받고 급히 집으로, 복덩이가 힘 될까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5.01
[오피셜] '대전 예수 주니어' 태어난다… 와이스 경조휴가 받고 급히 집으로, 복덩이가 힘 될까
스포츠

'트리플A 폭격' 한국 타자 콜업, 코앞까지 왔다…메츠 주전 외야수 부상→IL 검토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5.01
'트리플A 폭격' 한국 타자 콜업, 코앞까지 왔다…메츠 주전 외야수 부상→IL 검토
스포츠

롯데에서 너무 악쓰고 던졌나… 이러다 충격적 영구 구속 저하? 강속구 어디로 사라졌나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2026.05.01
롯데에서 너무 악쓰고 던졌나… 이러다 충격적 영구 구속 저하? 강속구 어디로 사라졌나
스포츠

"충분한 시간 줄 것" '안타-도루' 김하성 첫 실전서 건강함 증명, 1위팀은 왜 복귀 서두르지 않나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5.01
"충분한 시간 줄 것" '안타-도루' 김하성 첫 실전서 건강함 증명, 1위팀은 왜 복귀 서두르지 않나
연예

꽃 꺾는 행위 자체가 문제인데..오연수, 억울한 해명해도 논란ing [핫피플]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2026.05.01
꽃 꺾는 행위 자체가 문제인데..오연수, 억울한 해명해도 논란ing [핫피플]
연예

'윤후♥' 최유빈, 커플 사진 공개했다…"소중한 인연 감사" 소감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2026.05.01
'윤후♥' 최유빈, 커플 사진 공개했다…"소중한 인연 감사" 소감 [전문]
연예

현대家 며느리 '47세' 노현정, 은퇴 20년 만에 이곳에서 포착..."아나운서 시절 미모 그대로" [MHN:피드]

N
M
관리자
조회수 88
추천 0
2026.05.01
현대家 며느리 '47세' 노현정, 은퇴 20년 만에 이곳에서 포착..."아나운서 시절 미모 그대로" [MHN:피드]
연예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2주 남았는데…또 시술대 올랐다 [MHN:피드]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2026.05.01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2주 남았는데…또 시술대 올랐다 [MHN:피드]
연예

이정재♥임세령·추영우까지, '정용진 아내' 연주회 포착…재벌가 인맥 '과시' [엑's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2026.05.01
이정재♥임세령·추영우까지, '정용진 아내' 연주회 포착…재벌가 인맥 '과시' [엑's 이슈]
연예

연기도 식당도 진심이었는데..故 이상보·박동빈 잇단 비보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5.01
연기도 식당도 진심이었는데..故 이상보·박동빈 잇단 비보 [Oh!쎈 이슈]
연예

'우영우'도 넘어섰다…4회 만에 시청률 5% 돌파하며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허수아비')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5.01
'우영우'도 넘어섰다…4회 만에 시청률 5% 돌파하며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허수아비')
연예

진태현 '이숙캠' 하차 간접 통보는 업계 관행…"상처 우려, 직접은 5%뿐"

N
M
관리자
조회수 87
추천 0
2026.05.01
진태현 '이숙캠' 하차 간접 통보는 업계 관행…"상처 우려, 직접은 5%뿐"
연예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5.01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