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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대박' KIA 결국 이범호 감독 결단이 옳았다→'20억 FA 슈퍼 활약+김도영 또 홈런+지키는 야구까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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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4.16 추천 0 조회수 50 댓글 0

'6연승 대박' KIA 결국 이범호 감독 결단이 옳았다→'20억 FA 슈퍼 활약+김도영 또 홈런+지키는 야구까지 된다'

 

 

 

KIA 타이거즈가 쾌조의 6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밀리는 듯했지만, 어느새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무엇보다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의 결단이 빛을 발하는 모양새다.

 

KIA는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8승 7패를 마크하며 SSG 랜더스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반면 키움은 4승 11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날 KIA는 김태형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타순은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한준수(포수), 박민(2루수), 김규성(1루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구성했다.

 

이에 맞서 키움은 정세영이 선발 등판했다. 이주형(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박찬혁(우익수), 브룩스(좌익수), 박주홍(중견수), 김지석(3루수), 김재현(포수), 염승원(2루수), 박한결(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키움은 1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브룩스가 좌중간 선제 적시타를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자 KIA는 1회말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사 후 김선빈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후속 김도영이 좌전 동점 적시타를 쳐냈다.

 

그리고 KIA는 2회말 대거 5득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한준수의 볼넷과 후속 박민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만든 뒤 김규성이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역전 적시 2루타, 박재현이 좌중간 적시타를 각각 터트렸다. 이어 2사 후 김호령이 좌월 투런포를 터트리며 4-1을 만들었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김도영이 좌전 안타로 나간 뒤 나성범이 우중월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5-1로 달아났다.

 

하지만 키움도 만만치 않았다. 3회 2점, 4회 1점, 5회 1점을 각각 뽑으며 추격한 것. 3회에는 2사 후 박주홍과 김지석이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렸다. 4회에는 2사 후 이주형이 솔로 아치를 그렸으며, 5회엔 무사 만루 기회에서 김지석이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 어느새 점수는 6-5, 한 점 차로 좁혀졌다.

 

 

 

그러나 키움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KIA 불펜의 활약이 빛났다. 여기에 7회에는 선두타자 김도영이 바뀐 투수 박진형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작렬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 14일 만루홈런을 터트린 김도영이 2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시즌 5호 홈런을 친 김도영은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KIA는 선발 김태형이 3이닝 6피안타 1몸에 맞는 볼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4개. 이어 황동하(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2실점), 이태양(1이닝 노히트 무실점), 홍건희(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김범수(1이닝 노히트 2탈삼진 무실점), 조상우(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성영탁(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이 차례로 투구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총 12안타를 때려낸 타선에서는 김호령과 김도영이 나란히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KIA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부진한 정해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여기에 역시 부진했던 전상현 역시 늑간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필승조 두 명이 한꺼번에 전열에서 이탈한 것. 그러나 나머지 불펜 투수들이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특히 '20억 FA' 김범수는 이날도 1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8회에는 조상우, 9회에는 성영탁이 각각 마운드에 올라 둘 다 실점 위기에 몰리긴 했지만, 끝내 리드를 잘 지켜냈다. 결과적으로 부진했던 기존 필승조 대신 불펜진을 새롭게 편성한 선택이 옳았던 셈이다.

 

반면 키움은 선발 정세영이 3이닝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6실점(6자책)을 마크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총 투구수는 76개. 이어 오석주(2이닝 노히트 1탈삼진 무실점), 김성진(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박진형(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 원종현(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 차례로 투구했다. 총 12안타의 키움 타선에서는 박주홍이 3안타, 이주형과 브룩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각각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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