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음주운전' 연출 논란→답답한 로맨스로 씁쓸 종영 ('샤이닝')[종합]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음주운전' 연출 논란→답답한 로맨스로 씁쓸 종영 ('샤이닝')[종합]

박진영, 김민주 주연의 '샤이닝'이 0%대 시청률을 씁쓸하게 종영했다. 샤이닝은 앞서 음주 운전을 조장하는 듯한 연출로 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9, 10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서로를 마음속에 담은 채 각자의 미래를 그려내는 애매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시청률은 9회 0.84%, 10회 0.77%를 기록했다.
9회에서는 위독했던 연태서의 할머니가 의식을 되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연태서와 모은아에게 닿았다. 할머니가 깨어난 뒤 비로소 평온을 되찾은 연태서는 다시 지하철 기관사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고 모은아는 한결 가벼워졌을 연태서의 상황에 기뻐하며 멀리서나마 조용한 응원을 보냈다.

모은아는 새엄마 박소현(김지현 분)과의 긴 대화 끝에 하와이 동행 제안을 받아들이고 통영 스테이를 정리했다. 자신이 앞으로 머물 보금자리로 유일한 가족이 있는 하와이를 결정한 것. 모은아 생각이 떠나지 않는 탓에 통영을 찾은 연태서는 모은아가 엄마와 함께 떠났다는 이야기를 접했고 또 한 번 어긋난 타이밍에 씁쓸함을 삼켰다.
최종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틋한 헤어짐이 그려졌다. 운명처럼 연우리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헤어진 뒤 서로의 시간을 담담히 나눴다. 연태서는 모은아에게 전하지 못했던 걱정을 털어놓았고, 모은아는 박소현과 함께 떠나게 된 이유를 차분히 전했다. 특히 성급한 결심이 아니라는 모은아의 말에 연태서는 그제야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 여전히 남아있는 애정을 직감케 했다.
이어 모은아가 하와이로 떠나는 날, 연태서는 연우리에서 공항까지 배웅에 나서며 마음을 건넸다. 함께 미래를 그리던 과거의 어느 날을 짚은 연태서는 “잘 지내다가, 나를 포함한 너의 미래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지면 연락해”라는 말로 자신의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고 있겠다는 뜻을 전했고 모은아는 망설임 끝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연태서에게 하와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은아의 사진이 도착,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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