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야마모토가 웨이트 없이 159㎞ 강속구 '어떻게'... 깊이 다른 美 드릴 훈련, 韓 유망주도 감탄했다 [아마야구가 말한다③]
172㎝ 야마모토가 웨이트 없이 159㎞ 강속구 '어떻게'... 깊이 다른 美 드릴 훈련, 韓 유망주도 감탄했다 [아마야구가 말한다③]

올해 1월 미국 유명 스포츠 트레이닝 시설 IMG 아카데미를 다녀온 한국 야구 유망주들이 감탄한 건 이해의 깊이가 달랐던 드릴 훈련(Drill)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일(한국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인 고1 유망주 16명(투수 6, 포수 2, 내야수 5, 외야수 3)이 선발돼 훈련받았다.
뛰어난 시설과 따뜻한 날씨 속에 열린 4주 동안 훈련에서 한국 유망주들은 동나이대 미국 유망주들과 비교해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들었다.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을 치르면서 모두 만족감을 느낀 가운데 참가자들이 공통으로 드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이해도와 종류 모두 깊이가 달랐다는 후문이다. 스타뉴스와 연락이 닿은 참가자 조성준(17·충암고)은 "내가 알지 못하는 드릴 훈련이 많았다. 정말 많이 배웠다. IMG 코치님들이 다양한 드릴을 가르쳐주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거기서 내게 필요하고 내 몸에 맞는 드릴을 찾을 수 있었다. 덕분에 내 루틴도 조금은 정리해서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문준혁(17·유신고)은 "확실히 미국의 훈련은 체계적이었다. 오전에는 무조건 수업받고 오후에는 3시간 정도 훈련하는데 각자 자신들만의 드릴 훈련을 집중해서 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각자 딱 정해져 있는 횟수만 채우고 팀 훈련에 들어갔다. 이런 기회가 있으면 앞으로 색다른 훈련을 많이 배우고 야구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이럴수가' 802억 먹튀 조짐, 한화 16승 특급 절호의 기회인데…'선발 초토화' 왜 언급조차 없나
"한국은 진짜 가기 싫었다" 이런 선수가 KBO 오퍼를 받았다니…다저스 통산 홈런 3위, 독하게 8kg 뺀 효과 봤다
김경문 "노시환이 아프면 팀도 아픈 것"…노시환은 나흘째 침묵
법인 카드는 단장이 줬는데, 왜 황동하 저녁밥 계산은 이범호 감독이 했을까 [대전 현장]
[오피셜] '깜짝 공식발표' 韓 아시안게임 득점왕 정우영, 분데스 최초 여성 감독 지도받는다...'14G 2승' 베를린 역대급 파격 결단
[속보] 안세영, '韓 최초' 초대형 대기록 해냈다! '단식 그랜드슬램' 한국 1호 달성…中 왕즈이 2-1 누르고 아시아선수권 제패
[속보] 안세영, '와르르' 크게 무너트렸다!…中 왕즈이 '안세영 공포' 또 시작→AN 1게임 압도+21-12 따내 (아시아선수권 결승)
안세영, 마침내 아시아선수권 金 거머쥐었다…왕즈이에 2-1 승리거두며 설욕 성공
'KIA 미쳤다, 한화에 스윕패 안겼다' 한준수 홈런+4안타 뜨거웠다, 올러 다승 공동 선두…'한화 출신' 이태양 90도 인사 [MD대전]
대체 무슨 의도야? 손흥민 충격의 '명단 제외'…"개인보다 팀이 중요" LAFC 감독, 컵 대회 리드에도 '파격 로테이션'
KIA, 왜 멀쩡히 훈련하는 김태군 2군 보냈나...그리고 왜 엔트리 비우고 한화전 치르나 [대전 현장]
'미쳤다, 승승승승승승승' LG 7연승 거침없다, 톨허스트 무실점 2승...SSG, 실책 4개 자멸→5연패 충격 [잠실 리뷰]
'쓰라린 첫 패배' 이정효 감독 자책 "질 만했다... 다시는 이런 경기 하면 안 돼" [수원 현장]
‘160km’ 안우진 충격의 955일만의 복귀전…1이닝 1K 무실점, KBO 최고 에이스의 화려한 귀환[MD고척]
토트넘, 대체 왜! 손흥민 경고했는데도…끝내 '韓 축구 미래' 양민혁 망쳤다 → "잘 적응하던 임대 중단, 납득 불가" 비판 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