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기도 어렵다" 국민 영웅 박지성, 무릎 이토록 심각한데 '또' 뛴다... "죽기 전 JI에 패스하고 싶어"
"2층 올라가기도 어렵다" 국민 영웅 박지성, 무릎 이토록 심각한데 '또' 뛴다... "죽기 전 JI에 패스하고 싶어"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45)이 또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기회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절친한 파트리스 에브라(45)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릎 시술까지 받으며 출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OG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슛포러브'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지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무릎 시술 및 재활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박지성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레전드 매치에 OGFC 측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리오넬 메시와 카를레스 푸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치료한 병원을 직접 찾았다.

현역 시절 특유의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저명한 박지성의 무릎 상태는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과거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한 경기를 뛰면 10일은 앉아있어야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슛포러브'는 박지성이 2층도 올라가기 어려워한다면서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은 무릎 상태를 알린 바 있다. 이 때문에 OGFC 결성 당시에도 선수가 아닌 코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 시절을 함께 보낸 동료들의 진심이 박지성을 움직였다. 에브라는 "죽기 전에 한 번은 지성에게 패스를 하고 싶다. 축구는 그립지 않지만 경기장에서의 네가 그립다"며 박지성의 출전을 간절히 바랐다. 박지성 역시 "동료들을 만나며 같이 뛰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며 시술 직후 에브라에게 "적어도 경기에 나서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OGFC는 박지성을 비롯해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끈 전설들이 모인 신생 독립 팀이다. 현역 시절의 상징적인 승률인 73% 돌파를 목표를 잡았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댓글 0
사고/이슈
"이휘재씨 아니세요?" 물었더니... 캐나다 교민이 전한 충격적인 무시 목격담
“1일 1쿠팡” 백지영, 프레시백 논란에 사과…알고보니 집안 곳곳이 쿠팡템
첫방부터 터졌다… 4년 만에 제대로 이 갈더니 '시청률 1위' 찍은 韓 드라마 ('유미의세포들3')
[단독]강인,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 '목숨' 구했다…
[공식입장] ‘최태준♥︎’ 박신혜 측 “둘째 임신 중…올 가을 출산 예정”
유재석 출연 예능, 4달 만에 막 내린다…'백상 패싱 논란' 불거지더니 끝내 아쉬운 소식 ('틈만나면')
옥주현, 이효리 부친상 빈소 찾았다…성유리 앞 육개장 눈길 "울 리더 고생"
'싱글맘' 한그루 "청담동은 사교육 다 해"..쌍둥이 학원無 고수에 걱정 쏟아져
변우석 연기력 논란 때문에..'대군부인' 공승연 최대수혜자 됐다..웃픈 현실 [하수정의 업앤다운]
'왕사남' 장항준, 차기작 정해졌다…"유재석과 '해피투게더' 새 MC"[공식입장]
'과즙세연과 열애' BJ 케이 누구..故설리 성희롱·양다리→코인게이트 논란 수두룩 [스타이슈]
'과즙세연❤' BJ 케이, '금수저 집안' 재조명…중견기업 창업주父→한예종 교수 매제까지
'최태준♥' 박신혜, 두 아이 엄마 된다 "올가을 출산 예정"[공식입장]
'n번째 전성기' 유재석, 백상 패싱 논란…왜 후보에서도 제외됐나 [MD이슈]
김영희, '-44㎏ 요요' 김신영 저격 "말랐을 때 멋병, 통통한 게 좋아" ('말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