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신인왕 투표 전체 3위 출신 선수, 개막전 보스턴 주전 3루수로 나선다
'3:3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신인왕 투표 전체 3위 출신 선수, 개막전 보스턴 주전 3루수로 나선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합류한 케일럽 더빈이 주전 3루수로 개막전에 나설 전망이다.
더빈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스 코라 감독으로부터 개막전에 3루수로 출전한다는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더빈은 "이제 계속 3루수로 고정될 것 같다"며 "그전까지는 매일 라인업 보드에 따라 포지션이 바뀌었지만, 대부분 3루를 맡았고, 당분간 3루로 계속 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스턴은 지난해 프랜차이즈 스타인 라파엘 데버스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보냈다. 이후 알렉스 브레그먼과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브레그먼이 시카고 컵스와 5년 1억 7,500만 달러(약 2,623억 원)에 계약하며 계획이 틀어졌다.
보스턴은 이후 트레이드를 단행해 내야를 보강했다. 카일 해리슨과 데이비드 해밀턴, 셰인 도란을 밀워키 브루어스로 보내고 앤드류 모나스테리오, 앤서니 사이글러, 더빈을 받는 3:3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주전 3루수로 활약할 더빈은 지난해 밀워키에서 데뷔해 136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타율 0.256 11홈런 53타점 OPS 0.721을 기록하며 수준급 활약을 펼쳤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전체 3위에 올랐다.
이후 더빈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그는 타율 0.394 7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또 보스턴은 2루수로 유망주 마르셀로 마이어를 기용할 예정이다. 대안으로 꼽혔던 세단 라파엘라는 외야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1루에는 윌슨 콘트레라스, 유격수에 트레버 스토리로 내야를 구성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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