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김영웅 빠지자 '미친 4할 타자' 등장. 백업의 반란→스리런포 폭발. "매 타석 대타처럼"[대구 인터뷰]

M
관리자
2026.04.19 추천 0 조회수 119 댓글 0

김영웅 빠지자 '미친 4할 타자' 등장. 백업의 반란→스리런포 폭발. "매 타석 대타처럼"[대구 인터뷰]

 

 

 

 

[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타석 한타석을 대타 나간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긴다."

 

이렇게 간절하게 뛰는데 어찌 못할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에겐 전병우가 그야말로 복덩이다. 주전 3루수 김영웅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갔는데 너무 잘치고 있다.

 

지난 11일 대구 NC 다이노스전부터 김영웅을 대신해 3루수로 출전하고 있는 전병우는 그야말로 방망이가 폭발하고 있다. 매일 안타를 치고 있는데 15일 대전 한화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히트 중이다.

 

18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선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6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전병우는 2-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2루서 LG 선발 임찬규로부터 우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141㎞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단숨에 5-0으로 앞서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삼성쪽으로 돌려놓는 인상적인 홈런이었다.

 

2회말 첫 첫 타석에서도 팀의 첫 안타를 쳤던 전병우는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7대2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출전한 6경기에서 타율 4할(25타수 10안타) 1홈런 10타점 6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 0.483, 장타율 0.560으로 OPS가 1.043이나 된다.

 

시즌 시작부터 잘쳐서 시즌 타율은 4할1푼9리(31타수 13안타)로 더 좋다.

 

김영웅이 타율 1할7푼1리로 초반 부진했기에 전병우의 활약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경기후 만난 전병우는 "첫 타석에 변화구 생각을 했었는데 직구가 계속 날아왔다. 오늘은 직구 승부를 할 것 같다 생각해서 두번째 타석에서는 직구 생각을 했는데 그게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홈런을 쳤던 상황을 설명했다.

 

야구가 잘되는 지금이 행복하다. 그러나 그는 매 타석을 대타 때의 간절함으로 나서고 있다고 했다. "지금 너무 즐겁기도 하고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그런 생각도 좀 하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야구장에 온다"는 전병우는 "삼성에 와서 매일 매일 경기에 나간적이 거의 없다. 백업으로 나갈 때 한타석 한타석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갔었다. 그 생각을 하고 지금 나가고 있다. 주전으로 나갈 땐 이번 타석 못치면 다음 타석 치면되지 하지만 지금은 한타석 한타석 대타 나간다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여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수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전병우는 "솔직히 타석보다 수비에서 더 긴장도 되고 신경을 쓴다"며 "수비에서는 실수 하나 하면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나"라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

 

햄스트링 부상으로 3~4주 정도 빠지게 된 김영웅이 돌아올 시점에는 결국 전병우도 지금처럼 계속 출전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예전처럼 백업으로 가끔 나가게 될 수도 있다.

 

전병우는 "나도 잘하고 돌아오는 선수도 잘하면 팀에 좋은 시너지가 되지 않겠나"면서 "나도 많은 게임을 나가야 좋은 거니까 계속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많들어서 많은 게임을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4.19
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스포츠

[오피셜] '8위 추락' 롯데 결단!…엔트리 대폭 변화→윤동희·쿄야마·정철원·김민성 말소 (부산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6.04.19
[오피셜] '8위 추락' 롯데 결단!…엔트리 대폭 변화→윤동희·쿄야마·정철원·김민성 말소 (부산 현장)
스포츠

‘307억’ 노시환, 볼넷-안타-볼넷-볼넷→한 이닝 11득점 대폭발, 한화 퓨처스 3연패 탈출하다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4.19
‘307억’ 노시환, 볼넷-안타-볼넷-볼넷→한 이닝 11득점 대폭발, 한화 퓨처스 3연패 탈출하다
스포츠

와 대박! 김혜성 '슈퍼팀' 다저스 26인 로스터 잔류 성공하나? 美 매체, "KIM 존재감 확실, 트리플A행 가능성↓"

M
관리자
조회수 134
추천 0
2026.04.19
와 대박! 김혜성 '슈퍼팀' 다저스 26인 로스터 잔류 성공하나? 美 매체, "KIM 존재감 확실, 트리플A행 가능성↓"
스포츠

'9회 2아웃에서 해냈다' 오타니 드라마, 50G 연속 출루 달성, 추신수와 2경기 차…다저스는 3-4 패배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4.19
'9회 2아웃에서 해냈다' 오타니 드라마, 50G 연속 출루 달성, 추신수와 2경기 차…다저스는 3-4 패배
스포츠

中 매체, 음주운전 안혜진 맹비난…"국대 선발 하루 만에 술 먹고 운전, 韓 배구 더 약해질 듯"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4.19
中 매체, 음주운전 안혜진 맹비난…"국대 선발 하루 만에 술 먹고 운전, 韓 배구 더 약해질 듯"
스포츠

경악! 20대 男 수준, "저 근육 좀 봐, 2주 만에 말도 안 돼"...복귀 앞둔 로우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 사용설' 일파만파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4.19
경악! 20대 男 수준, "저 근육 좀 봐, 2주 만에 말도 안 돼"...복귀 앞둔 로우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 사용설' 일파만파
스포츠

헤드샷 퇴장에 고개 숙여 인사한 대체 외인, 박진만 감독 "어제처럼만 던지면 삼성서 계속..." [IS 대구]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6.04.19
헤드샷 퇴장에 고개 숙여 인사한 대체 외인, 박진만 감독 "어제처럼만 던지면 삼성서 계속..." [IS 대구]
스포츠

50억에 LG 떠난 선택 옳았나, 38살에 이적 결단→박용택-양준혁 뛰어넘다 “3880루타, 꾸준함 증명해 뿌듯해”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4.19
50억에 LG 떠난 선택 옳았나, 38살에 이적 결단→박용택-양준혁 뛰어넘다 “3880루타, 꾸준함 증명해 뿌듯해”
스포츠

"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4.19
"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
스포츠

경기 나가면 이혼할거야! '충격 결단' 다저스 5400억 타자, 4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 맞이→해피엔딩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4.19
경기 나가면 이혼할거야! '충격 결단' 다저스 5400억 타자, 4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 맞이→해피엔딩
스포츠

최고 149km 쾅! KIA '최연소 마무리', 1군 복귀 청신호→1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주저함 없이 던졌다고" [잠실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4.19
최고 149km 쾅! KIA '최연소 마무리', 1군 복귀 청신호→1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주저함 없이 던졌다고" [잠실 현장]
스포츠

김영웅 빠지자 '미친 4할 타자' 등장. 백업의 반란→스리런포 폭발. "매 타석 대타처럼"[대구 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4.19
김영웅 빠지자 '미친 4할 타자' 등장. 백업의 반란→스리런포 폭발. "매 타석 대타처럼"[대구 인터뷰]
스포츠

"어제 그 모습이면 못 쓴다" 롯데 4명 충격 1군 말소, 김태형 감독 '강력 메시지'... 김민성한테만 미안했다 [부산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4.19
"어제 그 모습이면 못 쓴다" 롯데 4명 충격 1군 말소, 김태형 감독 '강력 메시지'... 김민성한테만 미안했다 [부산 현장]
스포츠

"150km 나오는데 왜 공략 못 해?"…'한화 6연패' 마음 무거웠던 류현진, 후배들에게 전한 이야기는 [부산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4.19
"150km 나오는데 왜 공략 못 해?"…'한화 6연패' 마음 무거웠던 류현진, 후배들에게 전한 이야기는 [부산 현장]
2 3 4 5 6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