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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임신 발표! '감독님→장인어른' 스승 딸과 '덜컥' 아이 가진 22세 스타...공개 연애한 지 9개월 만에 '초고속 행보'
깜짝 임신 발표! '감독님→장인어른' 스승 딸과 '덜컥' 아이 가진 22세 스타...공개 연애한 지 9개월 만에 '초고속 행보'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제 라커룸에서 감독님 대신 장인어른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의 미드필더 올리버 아블라스터가 소속팀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딸과 함께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블라스터는 셰필드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이다. 구단의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6살이던 지난 2010년 셰필드 유스팀에 입단해 차근차근 기량을 키워왔다.
그러던 2022년 8월, 18세의 나이로 셰필드에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이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그러던 가운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그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었다. 무엇보다 이목을 집중시킨 건 아이의 엄마가 소속팀 사령탑인 와일더 감독의 딸, 마사 엘리자베스 와일더라는 사실이었다.

와일더 감독은 셰필드에서만 세 차례나 지휘봉을 잡은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첫 번째 임기를 보내며 팀을 프리미어리그까지 끌어올렸으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6월엔 두 번째 임기를 역임했다.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으나, 지난해 9월 루벤 셀레스 전 감독이 경질되면서 다시 팀의 소방수로 부임해 세 번째로 셰필드를 이끌고 있다.
아블라스터와 마사가 언제부터 교제를 시작했는지 등 구체적인 연애 기간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이 대중에게 관계를 드러낸 것은 지난해 6월 동반 휴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였다. 그로부터 약 9개월 뒤, 두 사람은 아이를 가지게 되는 결실을 보게 됐다.

마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볼록해진 배와 초음파 사진, 사랑이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감성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1"이라는 짧은 멘트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기쁨을 표현했다.
새 생명의 소식에 주변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아블라스터의 어머니 사라는 댓글을 통해 "가장 사랑받는 멋진 소년이 될 거야.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구나"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루이 마쉬, 페미 세리키 등 팀 동료들 역시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올리버 아블라스터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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