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꽃신' 선물에 활짝 "보물 받았다"
'내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꽃신' 선물에 활짝 "보물 받았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의미있는 내한 기념 선물을 받았다.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 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데이비드 플랭크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진행 된 선물 증정식에서 한국풍으로 제작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상징적 소품인 빨간 하이힐을 받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메릴 스트립은 "생각지도 못한 멋진 선물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잘 간직하겠다"며 즐거워했고, 앤 해서웨이는 한껏 감동한 표정으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선물이다. 그리고 많은 고민을 하신 것 같다. 재미있기도 하다"며 "보물을 받은 것 같다. 얼른 집에 가져가고 싶다. 구두를 볼 때마다 오늘이 기억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말로 메릴 스트립은 "굿바이!"라며 작품 속 캐릭터인 미란다를 꼭 빼닮은 한 마디를 남겨 박수를 자아냈고, 앤 해서웨이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올 때마다 기쁜데 오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품을 애정하고 고심한 마음이 모든 질문에서도 느껴졌다. 감사하다"고 거듭 흡족한 속내를 내비쳤다.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600만 달러(한화 약 395억)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신드롬 반향을 일으켰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만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09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댓글 0
사고/이슈
이민정, 본인 같은 딸 낳았다…"이병헌과 나 다 잡아먹는 애"
'윤여정子' 조늘, 어머니 언급에 조심스러운 태도 "자랑스럽지만 숨긴다"
고말숙 KBS 뉴스 깜짝 등장···“성이 고씨가 아니네”
김영옥, 집에 도둑 들었다...재산 피해 심각 "집 한 채 값 날렸다"
[단독] 백현, 자신이 설립한 INB100 떠난다…차가원에 계약 해지 통보
김건우, ‘입’으로 걷어찬 데뷔 꽃길…자업자득이 부른 ‘지팔지꼰’ 결말 [MK★초점]
차은우 사과문에 반응 남긴 재벌家 4세…대림 이주영 ‘좋아요’에 쏠린 시선
베복 이희진, 면허 따자마자 '3억 벤츠'로 운전 연습.."피말려서 못하겠다"(찐자매)
"'미소천사' 오타니가 화났다" 美 언론도 '깜놀'…"화난 오타니 모습 처음이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김혜성 긴급 투입 이유' 드디어 밝혀졌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엄청난 아픔"
[오피셜] '韓 축구 최초 혼혈' 옌스, 홍명보호 낙마→소속팀 복귀 후 희소식 "쾰른전 득점 이달의 골 후보 등극"
'74명 중 71위' 충격의 타율 0.091, 9번 타순에서도 무안타 '침묵' 이재현 [IS 냉탕]
"한화 떠나며 울었다" KIA 35세 베테랑이 2차 드래프트 '대박' 만들까? 2G 5이닝 무실점→마운드에 정말 큰 힘 되네
"이정후, 완전히 얼어붙었네요" 중계진도 한숨, 타율 180위-OPS 179위, 몸값 1726억의 처참한 현실
[오피셜] 19살에 무려 '2222억', 초대형 계약 따냈다…9년 보장, '제2의 트라웃'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