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주맨 후계자' 추노 최지호 첫 예능…지자체 공무원들 '아는 형님' 총출동
[단독] '충주맨 후계자' 추노 최지호 첫 예능…지자체 공무원들 '아는 형님' 총출동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추노' 패러디로 큰 화제를 모았던 최지호 주무관이 '충주맨' 후임으로 주목받은 뒤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최지호를 비롯해 군산, 울산, 양주 등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JTBC '아는 형님'에 총출동한다.
1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군산·울산·양주·충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무원들이 JTBC '아는 형님' 녹화를 앞두고 있다. 해당 방송분은 3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특집에는 군산시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 정겨운, 충주시 최지호가 출연해 '형님학교'를 찾는다. 이들은 각 지자체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제2의 충주맨'으로 불리는 공무원들로, 공무원 홍보 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충주시청 뉴미디어팀 소속 최지호는 1세대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잇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선태의 퇴직 이후 구독자 이탈 위기를 맞았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추노' 패러디 영상으로 반전을 만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지호는 지난해 2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김선태와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김선태의 충주시청 퇴사 이후 홀로 예능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외에도 울산 남구청 소속 이소희는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양주시 정겨운 역시 시 공식 유튜브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린 공무원이다. 군산시 박지수 또한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밈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이들은 '아는 형님'에서 공무원 홍보 콘텐츠 제작 비하인드와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솔직한 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무원들이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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