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일?' 작년 33세이브 김서현, 올해 아직도 '제로'...ERA 13.50, WHIP 3.00 '마천루'가 따로 없다!
'대체 무슨 일?' 작년 33세이브 김서현, 올해 아직도 '제로'...ERA 13.50, WHIP 3.00 '마천루'가 따로 없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뒷문을 든든히 잠그며 33세이브를 수확했던 '차세대 수호신' 김서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시즌 개막 후 팀이 8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김서현의 세이브 숫자는 여전히 '0'에 머물러 있으며, 오히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평균자책점(ERA)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현재 김서현의 시즌 성적표는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단 2이닝을 소화하며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무려 13.50.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또한 3.00이며 매 등판마다 가시방석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는 여전하지만, 정작 중요한 '영점'이 잡히지 않으면서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모양새다.
가장 뼈아픈 지점은 마무리 투수의 훈장과도 같은 세이브가 전무하다는 사실이다. 작년 연봉 인상률 200%를 기록하며 팀 내 최고의 기대주로 우뚝 섰던 기세는 온데간데없다. 팀이 승리하는 과정에서도 세이브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거나, 등판 기회에서 제구 난조를 보이며 신뢰를 쌓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물론 시즌 초반 불과 2이닝만을 던진 시점에서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클로저'라는 보직의 무게감을 고려할 때, 현재의 '마천루' 같은 방어율을 하루빨리 허물어뜨리지 못한다면 한화의 뒷문 운영은 시즌 내내 안갯속을 걷게 될 전망이다. 과연 김서현이 다음 등판에서 마수걸이 세이브와 함께 실종된 제구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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