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바로 잡을 것 바로잡겠다" 충격 고백 황대헌, 드디어 논란에 입 연다...韓은 물론 中까지 관심 집중

M
관리자
2026.03.19 추천 0 조회수 236 댓글 0

"바로 잡을 것 바로잡겠다" 충격 고백 황대헌, 드디어 논란에 입 연다...韓은 물론 中까지 관심 집중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세계선수권이 끝났다. 이제 시선은 메달이 아닌 한 선수의 입으로 향하고 있다. 황대헌(강원도청)이 예고했던 만큼 '입장 발표'에 시선이 쏠린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하며 여전히 세계 정상급 전력을 입증했다. 김길리와 임종언이 각각 2관왕에 오르며 중심을 잡았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뒤 가장 큰 관심은 성적이 아닌 황대헌의 발언 여부였다. 그는 대회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황대헌은 "올림픽 이후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며 "나를 둘러싼 이야기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내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도 돌아봤다.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부족함과 실수는 솔직하게 돌아보겠다"며 세계선수권 이후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황대헌을 둘러싼 시선은 최근 몇 년간 결코 가볍지 않았다.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는 대표팀 동료 박지원(서울시청)과의 충돌 장면으로 '팀킬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후 화해를 알렸음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완전히 사그라들지는 않았다. 국제대회에서도 과감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 접촉으로 비판을 받으며 '반칙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기도 했다.

 

 

여기에 2019년 발생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사건 역시 여전히 논란의 한 축으로 남아 있다. 당시 법적 공방은 최종 무죄 판결로 마무리됐지만, 이후 린샤오쥔이 중국으로 귀화하며 두 선수의 관계는 한국 쇼트트랙을 뒤흔든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두 선수가 다시 같은 무대에 서면서 과거 일이 재조명된 것도 황대헌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황대헌은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왔다. 2016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갔다. 다만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메달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황대헌의 발언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그가 입을 열 경우 그동안 쌓여 있던 이야기들이 드러나며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기존의 신중한 태도와 달리 SNS를 통해 강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입장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발언 방식 역시 관심사다. 귀국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이 나올지, 별도의 공식 발표를 통해 입장을 밝힐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다만 분명한 것은 황대헌의 한 마디가 한국 쇼트트랙을 둘러싼 여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논란 속 침묵을 이어왔던 황대헌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그 메시지가 어떤 파장을 낳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황대헌, 끝내 폭탄선언 "7년 묵은 갈등도 드디어 끝"...中 린샤오쥔 언급 여부에 촉각 "의혹과 오해 정리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284
추천 0
2026.03.28
황대헌, 끝내 폭탄선언 "7년 묵은 갈등도 드디어 끝"...中 린샤오쥔 언급 여부에 촉각 "의혹과 오해 정리할 것"
스포츠

[오피셜] 손흥민 7번, 이강인 19번, 옌스 23번…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코트디부아르전-오스트리아 유럽 원정 2연전 등번호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245
추천 0
2026.03.28
[오피셜] 손흥민 7번, 이강인 19번, 옌스 23번…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코트디부아르전-오스트리아 유럽 원정 2연전 등번호 발표
스포츠

'충격 그 자체' 도대체 LG에 무슨 일이, 에이스가 1회부터 6실점이라니... 잠실벌이 침묵에 빠졌다 [MD잠실]

M
관리자
조회수 258
추천 0
2026.03.28
'충격 그 자체' 도대체 LG에 무슨 일이, 에이스가 1회부터 6실점이라니... 잠실벌이 침묵에 빠졌다 [MD잠실]
스포츠

이게 가능해? ‘8강 콜드패’ 한국 세계랭킹, ‘우승’ 베네수엘라보다 높다니…일본-대만-미국 이어 4위 유지하다

M
관리자
조회수 262
추천 0
2026.03.28
이게 가능해? ‘8강 콜드패’ 한국 세계랭킹, ‘우승’ 베네수엘라보다 높다니…일본-대만-미국 이어 4위 유지하다
스포츠

미래 보고 낙점했는데 즉시 전력됐다...80억 보상투수 개막엔트리 입성, 근데 왜 7억 베테랑은 빠졌나

M
관리자
조회수 227
추천 0
2026.03.28
미래 보고 낙점했는데 즉시 전력됐다...80억 보상투수 개막엔트리 입성, 근데 왜 7억 베테랑은 빠졌나
스포츠

김혜성 제친 프리랜드, 홈런·결승 2루타로 맹타…다저스 2연승 주역

M
관리자
조회수 297
추천 0
2026.03.28
김혜성 제친 프리랜드, 홈런·결승 2루타로 맹타…다저스 2연승 주역
스포츠

'여친은 올림픽 금메달, 본인은 2815억 돈벼락'…이젠 격투기 시장 초토화?' 제이크 폴, 네이트 디아즈에 150억 베팅→'넷플릭스 초대형 쇼' 충격 실체

M
관리자
조회수 223
추천 0
2026.03.28
'여친은 올림픽 금메달, 본인은 2815억 돈벼락'…이젠 격투기 시장 초토화?' 제이크 폴, 네이트 디아즈에 150억 베팅→'넷플릭스 초대형 쇼' 충격 실체
스포츠

KIA 이범호 감독 결단, 시범경기 0.129 데일 빼버렸다...김도영 3번 출격 [인천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92
추천 0
2026.03.28
KIA 이범호 감독 결단, 시범경기 0.129 데일 빼버렸다...김도영 3번 출격 [인천 현장]
스포츠

LG, 개막전부터 접한 비보…손주영 옆구리 미세 손상, 웰스로 빈자리 채운다[스경X현장]

M
관리자
조회수 267
추천 0
2026.03.28
LG, 개막전부터 접한 비보…손주영 옆구리 미세 손상, 웰스로 빈자리 채운다[스경X현장]
스포츠

이럴 수가! 한화서 사랑받던 외인, 무릎 수술→6주 이탈 전망...경쟁자는 벌써부터 홈런 '쾅', 복귀해도 자리 없나?

M
관리자
조회수 255
추천 0
2026.03.28
이럴 수가! 한화서 사랑받던 외인, 무릎 수술→6주 이탈 전망...경쟁자는 벌써부터 홈런 '쾅', 복귀해도 자리 없나?
스포츠

동료들 우승반지 받는 날, 김혜성은 트리플A 개막전 나서 1안타

M
관리자
조회수 265
추천 0
2026.03.28
동료들 우승반지 받는 날, 김혜성은 트리플A 개막전 나서 1안타
스포츠

'롯데 천군만마' 한동희 복귀 임박, 김태형 감독 "29일 퓨처스 출전, 수비까지 보고 콜업 판단" [IS 대구]

M
관리자
조회수 240
추천 0
2026.03.28
'롯데 천군만마' 한동희 복귀 임박, 김태형 감독 "29일 퓨처스 출전, 수비까지 보고 콜업 판단" [IS 대구]
스포츠

'음주운전 1년 징계' LG 이상영, 볼넷-안타-안타-2루타 ‘강판’…2경기 연속 3실점 부진

M
관리자
조회수 266
추천 0
2026.03.28
'음주운전 1년 징계' LG 이상영, 볼넷-안타-안타-2루타 ‘강판’…2경기 연속 3실점 부진
스포츠

김혜성 보고 있나, 프리랜드 솔로포+2루타에 이어 결승득점 폭발→심지어 홈보살+3루보살로 강력한 임팩트→다저스 개막 2연승 견인→베츠 3타점

M
관리자
조회수 211
추천 0
2026.03.28
김혜성 보고 있나, 프리랜드 솔로포+2루타에 이어 결승득점 폭발→심지어 홈보살+3루보살로 강력한 임팩트→다저스 개막 2연승 견인→베츠 3타점
스포츠

'이민성호 상대' 일본 U21, 미국에 0-2 완패... 29일에는 한일전 평가전

M
관리자
조회수 247
추천 0
2026.03.28
'이민성호 상대' 일본 U21, 미국에 0-2 완패... 29일에는 한일전 평가전
26 27 28 29 30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