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주사에 만신창이…"매일이 공포"·"각막 손상" ★들의 2세 위한 사투 [엑's 이슈]
시험관 주사에 만신창이…"매일이 공포"·"각막 손상" ★들의 2세 위한 사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시험관 시술을 향한 스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2세를 향한 간절함 속에서 각종 부작용과 고통을 감수하는 현실이 공개되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당초 시험관 시술보다는 자연 임신을 기대했으나, 뒤늦게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김지민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원래는 자연 임신 시도하려고 했으나 저희가 둘 다 노산"이라며 시험관 시술을 선택하게 된 현실적인 배경을 털어놨다.
이후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험관 시술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바지 단추가) 안 잠긴다. 원래 내 배가 아니다. 맞는 옷도 없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와도 단추 몇 개를 열어서 입거나 뒤 지퍼를 열고 녹화를 해야 된다"며 난자 채취를 앞두고 배란 유도 주사를 맞은 뒤 겪은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전했다.
앞서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주사 부작용으로 체중이 3.5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을 공개했고, 시술 이후에는 "4kg 빠짐!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턱선이 또렷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몸에 많은 변화가 있더라. 저는 다행히도 얼굴 붓기나 트러블은 없었다. 약간 살은 있다. 그렇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다"고 덧붙였다.

그룹 신화 출신 전진의 아내 류이서 역시 시험관 시술 후 겪은 변화를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 그는 부엌에 있는 10가지 이상의 영양제를 소개하며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고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밝혔다.
특히 그는 "시험관 시술 주사를 맞다 보면 호르몬 때문에 살이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다. 나중에 빼야 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류이서는 뒤늦게 2세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남편이 갑자기 아팠을 때 '이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났다"며 "남편을 꼭 닮은 아이가 있다면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진지하게 임신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보라 또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를 통해 시험관 시술 도중 응급실을 찾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쉽지 않은 과정을 전했다. 시험관 주사를 맞은 지 7일 차라고 밝힌 황보라는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온몸이 다 부었다. 의사 선생님한테 연락을 해봤더니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라고 하더라"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주사를 중단했지만 이후에도 붓기가 심해졌다고 밝혔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병원을 찾았고, 부작용 속에서도 난포가 생기지 않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결국 황보라는 의료진의 만류에도 다시 주사를 맞기로 결심했다.
그는 "눈까지 총제적 난국이다. 만신창이"라며 오른쪽 각막이 찢어져 안대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에일리 역시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시험관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그는 매일 아침 맞는 주사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주사를 남편 최시훈이 대신 놓아주고 있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자고 있는데 아침에 눈 딱 뜨면 공포 영화다. '주사 맞자~ 따끔' 이런다"는 표현으로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또 난자 채취 이후 몸의 변화에 대해서는 "계속 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엄청 차 있다. 화장실을 난자 채취 전부터 못 갔다. 가스 때문에 너무 힘들다. 배가 빵빵하고 아프다"며 복용 중인 약의 영향으로 변비까지 겹치며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이처럼 시험관 시술은 신체적 변화와 감정적 부담이 동시에 따르는 과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시술을 이어가는 이유는 분명하다. 2세를 향한 간절함 때문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스타들이지만, 가족을 향한 바람 앞에서는 여느 부부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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