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첫 패배' 이정효 감독 자책 "질 만했다... 다시는 이런 경기 하면 안 돼" [수원 현장]
'쓰라린 첫 패배' 이정효 감독 자책 "질 만했다... 다시는 이런 경기 하면 안 돼" [수원 현장]

이정효 감독 체제의 수원 삼성이 김포FC의 철벽 수비에 막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결과에 대해 이정효 감독은 깨끗하게 인정하며 스스로를 먼저 채찍질했다.
수원은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이시헌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김포에 0-1로 패했다.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던 수원은 지난 충북청주전 무승부에 이어 오늘 패배까지 더해지며 2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단독 1위 부산 아이파크(7경기 6승 1무 승점 19)에 3점 뒤처진 2위(5승 1무 1패 승점 16)에 머물렀다. 반면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긴 김포는 3승 2무 1패 승점 11로 6위를 탈환했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계속 똑같은 패턴 때문에 경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극복해 나가야 할 것 같다"며 "선수들과 계속 방법을 찾는 것밖에 답이 없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똑같은 패턴이 무엇인가 묻자 이정효 감독은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급해지는 것 같다. 축구는 100분 경기인데, 특히 60분 이후에 급해지는 것 같다"며 "골은 95분에, 오늘처럼 후반 막바지에 들어갈 수도 있다. 준비한 것을 집요하게, 일관성 있게 상대를 괴롭혀야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급해지는 문제점부터 잘 짚어보고 개선해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시즌 첫 패배의 충격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이정효 감독은 "질 만한 경기였다. 김포가 잘 준비했다. 인정하고 저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며 "다시는 이런 경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부터 반성하겠다. 선수들과 리뷰를 통해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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