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결단! 주춤한 홍창기 하위 타선 보냈다…'AVG 0.435' 천성호 리드오프 투입 [잠실 현장]
염경엽 감독 결단! 주춤한 홍창기 하위 타선 보냈다…'AVG 0.435' 천성호 리드오프 투입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가 타선을 대폭 수정했다.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올 시즌 9경기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홈런 OPS 1.215로 컨디션이 좋은 천성호가 리드오프 중책을 맡았다. 반면 10경기 타율 0.179(39타수 7안타)로 부진에 빠져 있는 홍창기가 6번 하위타순에 배치됐다.

선발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원래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하루 더 휴식을 취했다.
지난해 30경기 13승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며 LG 우승 마운드의 중심을 잡았던 치리노스는 올 시즌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첫 등판이었던 3월 28일 KT 위즈전에서 1이닝 6실점, 다음 등판이었던 4월 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4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사사구는 6이닝 동안 2개뿐으로 많지 않은데, 피안타율이 0.484로 매우 높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SSG를 상대로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24의 성적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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