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맨유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뒤집는다...카세미루 맹활약+"한시즌 더" 팬들 요청에→"새로운 계약 논의 중"
와 맨유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뒤집는다...카세미루 맹활약+"한시즌 더" 팬들 요청에→"새로운 계약 논의 중"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미 팀을 떠나기로 한 카세미루의 활약이 이어지자 그를 잔류시키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풋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RTI 에스포르테'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 수뇌부가 카세미루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과 카세미루는 계약 만료와 함께 결별할 것이라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브라질 국가대표 카세미루가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면서 기존 결정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34세의 카세미루에게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제시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존 결정을 뒤집고 재계약을 추진할 가능성 역시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 시즌 카세미루의 활약은 압도적이다. 맨유 내에서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꼽힐 정도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까지 터뜨리며 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그는 현재 리그 29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 중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더욱 돋보이는 수치다.

이러한 카세미루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15승 10무 6패(승점 55)로 리그 3위에 올라 있으며, 큰 변수가 없다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다만 이 같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카세미루는 다음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다. 이미 구단과 합의를 통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것이 결정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 1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카세미루가 올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또한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그의 공헌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작별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최근 흐름이 바뀌면서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카세미루의 활약이 이어지자 구단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 그의 잔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5일 아스톤 빌라를 3-1로 꺾은 경기에서 카세미루가 맹활약을 펼치자 팬들은 경기 내내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잔류를 요구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당시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한 시즌 더! 한 시즌 더! 카세미루!"라는 응원가가 울려 퍼지며 팬들의 강한 의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결국 팬들의 요구와 카세미루의 꾸준한 활약이 맞물리면서, 맨유 역시 기존 결정을 뒤집고 그를 잔류시키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분위기다.
사진= Squawka Football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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