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롯데 또 악재, '0.341' 불꽃야구 내야수 부상 이탈→"오른쪽 손바닥 안 좋아…오래 걸릴 듯" [인천 현장]
'이럴 수가' 롯데 또 악재, '0.341' 불꽃야구 내야수 부상 이탈→"오른쪽 손바닥 안 좋아…오래 걸릴 듯"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근한 기자) '불꽃야구 내야수'로 이름을 알린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찬형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손바닥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박찬형은 2025년 육성선수로 팀에 입단해 성공 신화를 곧장 썼다. 박찬형은 1군 무대로 올라와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1, 44안타, 3홈런, 19타점, 출루율 0.419, 장타율 0.504로 매서운 방망이 실력을 뽐냈다.
박찬형은 2026시즌 더 큰 성장세를 기대받는 분위기였다. 게다가 도박 징계로 전력 누수가 생긴 내야진에서 주전으로 올라설 기회까지 찾아왔다.
하지만, 박찬형은 지난 12일 KT 위즈전에서 타석 한 차례만 소화한 뒤 그간 시범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이유는 부상이었다.
롯데 관계자는 23일 "박찬형 선수는 스프링캠프 직후 훈련 중 오른쪽 손바닥 부상이 발생했다. 정밀 재검진 후 치료 일정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 김태형 감독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롯데는 개막을 앞두고 한동희에 이어 박찬형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몸이 강한 훈련 강도를 못 따라가는 게 있다. 추가 훈련 같은 것도 빼주면서 특별 관리를 했는데도 좋지 않다. 생각보다 더 오래 갈 듯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23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승리할 경우 2022년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는 23일 경기에서 장두성(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중견수)~윤동희(지명타자)~노진혁(1루수)~김민성(3루수)~박승욱(2루수)~손성빈(포수)~황성빈(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롯데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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