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날벼락! '손흥민 친정팀' 토트넘 전격 영입 선회, 韓 말고 日 에이스..."EPL 잔류 성공하면 작업 돌입"
'이럴 수가' 이강인 날벼락! '손흥민 친정팀' 토트넘 전격 영입 선회, 韓 말고 日 에이스..."EPL 잔류 성공하면 작업 돌입"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에이스 영입을 위한 계획에 나선다. 다만 이강인이 아닌 다른 아시아 국가의 에이스를 노릴 예정이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13일(한국시각) '구보 다케후사에 대해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토트넘은 구보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영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구단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토트넘은 잔류에 성공한다면 구보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손흥민이 떠나며 에이스의 공백이 느껴지는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지난여름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났다.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토트넘 생활을 마감했다. 문제는 토트넘이었다. 미국 무대에 곧바로 적응한 손흥민과 달리, 토트넘은 손흥민 없는 시즌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순위는 18위까지 추락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새로운 에이스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부상으로 이탈했다. 손흥민 수준의 해결사가 부재한 상황, 차기 시즌도 올 시즌과 같은 굴욕적인 성적을 거두지 않기 위해선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후보로 오른 선수는 일본 대표팀 에이스 구보다. 이미 유소년 시절부터 재능은 검증된 선수였다.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인 '라 마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모두 거쳤다. 성장의 분기점은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이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구보는 유망주에서 에이스로 거듭났다. 2022~2023시즌 9골 7도움으로 소시에다드 상승세의 주역이었으며, 라리가 정상급 윙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올 시즌은 다소 부진한 모습이나, 기량에 큰 문제가 생긴 상황은 아니다. 구보로서는 성적 반등을 위해 라리가를 떠나 EPL 이적을 노릴 수 있다.

이미 여러 구단이 구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 토트넘도 빠지지 않았다. 손흥민의 공백을 채울 새로운 스타 후보로 구보를 고민했다. 구보가 일본 내에서 인기 선수인 점을 고려하면 매출 부문에서도 손흥민의 공백을 조금이나마 채우길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토트넘은 구보 외에도 이강인의 영입을 원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었다. 영국의 팀토크는 '토트넘이 이달 이강인에 대한 문의했고, PSG는 이강인이 떠나지 않을 거라고 명확히 밝혔다. 토트넘은 공격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자원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구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다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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