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혼인신고 하고서야 밝혔다…티파니, ♥변요한과 연애 회상 "먼저 연락 와"
[종합] 혼인신고 하고서야 밝혔다…티파니, ♥변요한과 연애 회상 "먼저 연락 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 티파니) |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 EP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풍은 티파니의 필모그래피를 짚던 중 "이 얘기 괜찮은지 모르겠다. 괜찮냐"며 은근슬쩍 티파니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티파니는 지난달 말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이에 티파니는 "한 번 짚고 넘어가야지. '삼식이 삼촌'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라고 쿨한 면모를 보인 뒤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라고 많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김풍은 "그분을 만난 게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이 돼서 만나게 된 거냐"고 묻기도.
티파니는 변요한과의 연애 시기에 대해 "'삼식이 삼촌'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분이) 정말 프로페셔널해서 못 만날까봐 걱정했다. 일적으로 대화가 너무너무 잘 통했다"며 '삼식이 삼촌' 촬영 후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서야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연락한 건 변요한 씨냐"는 질문에도 "멋지게,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변요한이 먼저 연락온 것이 맞다고 답했다.
이들 부부는 어떤 지점이 잘 맞을까. 티파니는 "영화나 취향이나 패션이나 이런 게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서포트하기 때문에 잘 맞다.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연말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두 달 만인 지난달에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8명 중 첫 번째로 '품절녀'가 됐다. 소녀시대 멤버 첫 결혼에 AI 웨딩사진이 만들어지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사진 = 변요한, 티파니,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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