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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마저 충격 실책' 한화 싹쓸이패…KIA 4연승 질주, 한준수 4안타 3타점 맹폭 [대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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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4.12 추천 0 조회수 161 댓글 0

'주장마저 충격 실책' 한화 싹쓸이패…KIA 4연승 질주, 한준수 4안타 3타점 맹폭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을 스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승리,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4연승을 달성했다. KIA의 시즌 전적은 6승7패, 3연패에 빠진 한화 역시 6승7패를 마크했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 등판,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박상준(1루수) 박재현(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노시환(3루수) 하주석(2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고, 오웬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 잭 쿠싱이 KBO 데뷔전에 나섰다.

 

 

 

KIA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 데일이 우전안타로 출루, 김호령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으나 데일이 2루 도루 후 김선빈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김도영의 2루타에 홈인, KIA가 1-0 리드를 가져왔다.

 

한화는 3회말 한 점을 만회했다. 허인서 헛스윙 삼진 후 심우준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이원석의 3루수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한 뒤 올러의 폭투에 3루를 밟았다. 이어 페라자의 우전안타에 홈을 밟아 점수는 1-1 동점이 됐다.

 

하지만 KIA가 4회초 3점을 뽑아내고 다시 한화를 따돌렸다. 카스트로 2루타와 나성범의 중전안타로 간단하게 2-1. 쿠싱이 내려가고 올라온 황준서를 상대로는 한준수의 중전안타로 1·2루 찬스가 이어졌고, 대타 김규성의 희생번트 후 박재현의 적시타로 나성범이 들어왔다. 이어 바뀐 투수 이민우 상대 데일의 희생플라이로 한준수가 홈인, 점수는 4-1이 됐다.

 
 
 
한화는 5회말 심우준의 좌전안타와 도루, 이원석의 적시타를 엮어 2-4로 점수를 좁혔으나, 6회초 실책으로 허무하게 KIA에게 한 점을 헌납했다. 이상규 상대 한준수가 우전안타로 나간 1사 1루 상황, 박재현의 타구를 1루수 채은성이 제대로 잡지 못했다. 
 
채은성은 뒤늦게 공을 잡아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이상규에게 공을 토스했으나 그마저 제대로 가지 않았다. 한준수는 채은성과 이상규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3루를 지나 홈까지 내달렸고,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점수는 5-2.
 
KIA는 7회초 3점을 더 달아났다. 박상원 상대 2사 후 카스트로 2루타, 나성범 볼넷으로 1·2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한준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이원석이 타구를 빠르게 쫓았으나 워닝트랙까지 크게 뜬 타구를 정확하게 포구하지는 못했다. 이어 한준수는 김규성의 안타에 홈인, KIA가 8-2까지 점수를 벌렸다.
 
 
 
한화는 8회말 올라온 홍건희 상대 1사 후 강백호가 좌전 2루타를 치고 나갔고, 김태연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1·3루 찬스를 잡았다. 노시환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하주석의 적시타로 강백호가 들어와 점수는 3-8. 하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고, 반면 KIA는 9회초 박준영 상대 한준수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도망간 뒤 4연승을 완성했다.
 
KIA 선발 애덤 올러는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4사사구 2실점으로 100%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3연승을 이어갔다. 이어 한재승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를 챙겼고, 이태양(1이닝 무실점)과 홍건희(1이닝 비자책 1실점), 조상우(1이닝 무실점)가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한준수가 4안타(1홈런) 3타점 4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카스트로가 3안타 2타점, 데일이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김도영과 나성범, 김규성과 박재현도 1타점씩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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