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부진' 이정후, 타율 0.077까지 추락…개막 첫 4G 13타수 1안타 슬럼프
'충격적인 부진' 이정후, 타율 0.077까지 추락…개막 첫 4G 13타수 1안타 슬럼프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2026시즌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한 기세를 이어기자 못하면서 타율이 1할 밑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토이 바이텔로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엘리엇 라모스(좌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이정후(우익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패트릭 베일리(포수)~케이시 슈미트(1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랜던 룹이 마운드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잭슨 메릴(중견수)~잰더 보가츠(유격수)~가빈 쉬츠(1루수)~라몬 로리아노(좌익수)~닉 카스테야노스~루이스 캄푸사노(포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워커 뷸러가 출격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뷸러의 3구째 89마일(약 143km/h)짜리 체인지업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어정쩡한 스윙에 공이 맞았고, 힘 없는 타구가 내야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이정후는 일단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후속 타자들 앞에 득점권 찬스를 차려줬다.
이정후는 베일리의 적시타 때 2루까지 진루한 데 이어 슈미트의 중전 안타 때 3루를 거쳐 홈 플레이트를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도 3-0까지 격차를 벌리면서 시즌 첫 승을 향해 순항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충격적인 부진' 이정후, 타율 0.077까지 추락…개막 첫 4G 13타수 1안타 슬럼프
'날벼락' 폰세 부상 비극, 알고보니 가족 모두 직관→현지서 무릎 인대 파열 가능성 제기
작심 발언! 이천수, "참다 참다 한마디"...홍명보호 직격 "누구 하나 화를 내거나 분위기 끌어올리려는 선수 없어"
'이런 데뷔전 봤나' 100억 천재타자 끝내기에 감격, 한화 슈퍼루키 왜 또 놀랐나 "한화 팬들 응원에 소름 돋았다"
[오피셜] 충격 결단 '홍명보호 스리백 극찬' 가나 아도 감독…4연패 추락→월드컵 3개월 앞두고 전격 경질
'7피홈런 0홈런' 충격 패패 삼성, 호주 국대가 구할까…"이게 빠지네" 사령탑이 본 키포인트는?
‘KIA 떠나 80억 두산행’ 벌써 새 둥지 리더 됐다! 긴급 미팅 소집 비화 공개…14이닝 연속 무득점→대역전승 이끌다
'강판 후 오열→영하 10도 한강 캐치볼' 간절함에 이름까지 바꾼 한화 영건, 퓨처스서 3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쾌투
'공포의 타석당 투구 수 7.00개' NC 권희동, 결국 1군 제외
“홈런 1위인데 자리가 없다?”… LG 이재원, ‘잠실 빅보이’의 강제 벤치행… 염경엽의 고뇌 “문보경 허리가 변수”
"밥 먹을 자격도 없다" 자책… KIA 출발 망친 이들, 이제는 편히 식사를 해야 할 때
[전문]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무시하던 죗값…양육비 주겠다고 서면 보내”
신혜성, 이민우 결혼식 불참에..김동완 "설명할 의무 없어"
하지원·나나, 침대 위 파격 동성 키스신…화제성은 1위, 시청률 3%대 (클라이맥스)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
[단독]'유퀴즈', 성범죄 의혹 황석희 편 내렸다 '비공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