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의혹→'연프' 출연 딸까지 소환…잉꼬부부 이미지 어쩌나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의혹→'연프' 출연 딸까지 소환…잉꼬부부 이미지 어쩌나


가수 겸 방송인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이혼 과정에서 제기된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휩싸이며 그 여파가 가족 전반에 번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두 사람의 아들인 전 축구선수 B씨와 전처 A씨의 갈등에서 시작됐다. A씨는 지난 23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결혼 생활 중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주장했다. A씨는 임신 중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9월 법원은 남편의 외도를 혼인 파탄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위자료 3,000만 원과 함께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A씨는 현재까지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시부모였던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으며, 홍서범이 "너희들 일이니까 너희들 알아서 하라"는 취지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이 알려지자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그 가족도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특히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SBS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8월엔 E채널 '내 새끼의 연애'를 통해 막내딸의 연애 과정을 지켜보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아들의 결혼 당시 청첩장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고, 과거 방송에서는 자녀의 성장 과정이 소개되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쌓아온 가족 중심의 긍정적 이미지가 있었기에 이번 논란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조갑경이 내달 1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예고편에 등장하면서 파장이 한층 확대되는 분위기다.
다만 일각에서는 성인이 된 자녀의 사적인 문제를 부모에게까지 적용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실제 당사자는 아들과 전처인 만큼, 부모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홍서범은 지난 24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아들 관련 의혹 전반에 선을 그었다. 그는 "안타까운 마음에 아들을 많이 꾸짖기도 하며 혼내기도 했지만, 성인들의 사랑과 이혼 과정이다. 끝난 사건도 아니고 어떻게 결말이 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 'E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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