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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韓축구 또 하나의 '역대급 이적' 탄생하나..."김민재, 올여름 상황 바뀔 수도, 관건은 높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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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4.12 추천 0 조회수 120 댓글 0

'HERE WE GO 확인!' 韓축구 또 하나의 '역대급 이적' 탄생하나..."김민재, 올여름 상황 바뀔 수도, 관건은 높은 연봉"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주전 경쟁에서 멀어진 김민재가 올 여름 FC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새 둥지를 틀 수 있을까.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잘 알려진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김민재의 향후 거취에 주목했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SSC 나폴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재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중요한 수비수 중 한 명이었지만, 올해 뮌헨에서는 큰 경기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주전 센터백 라인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다. 이 때문에 김민재가 큰 경기에서 입지를 다지기 힘든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여름부터 이탈리아 클럽들과의 이적설이 꾸준히 돌았다. 1월 겨울 이적시장 당시 뮌헨이 김민재를 절대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는데, 이는 팀의 모든 수비수와 전력을 유지하겠다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확고한 의지 때문이었다"며 "결국 김민재는 팀을 떠날 수 없었고 유벤투스 FC, AC 밀란, 인터 밀란까지 거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의 기류는 다를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여름에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 김민재가 이적시장에 문을 열어둘 수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민재는 올 시즌 핵심 주전 라인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다. 지난 시즌 43경기(3,595분)를 소화하며 혹사 논란까지 불거졌던 것에 비하면, 올 시즌은 30경기(1,641분) 출전에 머물고 있다. 결코 적은 출전 수치는 아니지만, 팀의 주축 수비 라인이 재편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빅매치는 우파메카노와 타 조합이 중용되고 있으며, 직전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도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켰다.

 

그렇다고 해서 김민재의 기량이 하락한 것은 아니다. 그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특유의 빠른 발과 안정적인 빌드업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우파메카노와 타 조합이 전술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김민재는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름이 거론되는 '뜨거운 감자'로 통한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세리에 A 구단들을 비롯해 첼시 FC, 토트넘 홋스퍼 FC 같이 프리미어리그 팀들과도 연결됐다.

 

김민재 본인 역시 지난 1월 뮌헨 팬클럽 행사에 참석해 타 리그의 제안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적을 고민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다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는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적의 최대 관건은 김민재의 막대한 몸값이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뮌헨은 실제 가치보다 낮은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나폴리에서 그를 데려온 대신 주급을 상당히 높게 책정했다"며 "따라서 김민재의 이적에 있어 연봉 규모가 가장 큰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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