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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은 일본보다 수준 낮다" 발언하고 홍명보호에 패했던 가나 감독, 친선전 5연패→월드컵 3개월 앞두고 충격 경질
[오피셜] "한국은 일본보다 수준 낮다" 발언하고 홍명보호에 패했던 가나 감독, 친선전 5연패→월드컵 3개월 앞두고 충격 경질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토 아도 감독이 가나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아도 감독과 결별했다. 차기 감독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아도 감독은 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으로 선수 시절 도르트문트, 마인츠, 함부르크에서 활약을 했다. 은퇴 후 함부르크에서 코치 생활을 보냈고 노르셀란, 도르트문트, 가나 대표팀 코치에 이어 2022년 가나 임시 감독으로서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아도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대결을 하기도 했다. 가나는 2차전 한국전에서 조규성 멀티골에도 3-2로 이기면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3차전에서 우루과이에 패하면서 좌절됐다.
이후 가나 대표팀을 떠나 도르트문트 스카우트로 재직했고 2024년 3월 다시 가나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는데 아프리카 월드컵 예선에서 조 1위에 올라 본선 진출은 이끌었다.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친선전을 치렀다. 3년 만에 맞대결은 한국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손흥민과 함부르크에서 인연이 있는 아도 감독은 "손흥민을 다시 만나서 나도 기쁘다. 손흥민은 좋은 선수다"라며 "당시 손흥민이 영어를 못했고, 난 한국어를 못했다. 우리는 차두리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손흥민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차두리를 통해 이야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미안한 부분도 있다. 전술적인 부분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손흥민이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이 유스를 넘어 1군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손흥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에 대해선 "솔직하게 말해서 일본은 굉장히 강한 팀이다. 브라질을 이기기도 했다. 일본은 어느 팀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레벨의 관점에서 한국과 가나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월드컵까진 시간이 있기에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국전 이후 가나는 친선전에서 연전연패를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도 독일에 1-5 대패를 당했다. 5연패 속 아도 감독은 경질됐다. 월드컵 3개월을 앞두고 내린 충격적인 결단이었다. 가나는 급하게 월드컵을 준비할 인물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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